2010년 4월 24일 토요일

쓰고 있던 가사....

 

나도 내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.

무언가 빛에 끌리고 있어

저 밤하늘에 빛나는 별에.

 

거기엔 많은 이유가 있어

내가 거기에 끌리는 이유도 그것이지

모든 것은 저 빛이 이끌어.

 

그리고 난 무언가가 필요해.

나를 이끌어줄 그 빛이

그리고 난 그걸 믿어 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그리고 난 무언가가 필요해.

나를 이끌어줄 그 빛이

그리고 난 그걸 믿어 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나도 내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

무언가가 날 떠나려고 해.

저 빛나는 별빛들이

 

거기에 많은 이유가 있어

별빛들이 날 떠나는 이유가 있지.

모든 빛이 날 떠나려고 해.

 

그리고 난 무언가가 필요해.

나를 이끌어줄 그 빛이

그리고 난 그걸 믿어 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그리고 난 무언가가 필요해.

나를 이끌어줄 그 빛이

그리고 난 그걸 믿어 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내 영혼을 잠자게 해줄거라고.

 

그리고 난 믿어. 날 편안히 해줄거라고.

 

그리고 난 믿어. 날 편안히 해줄거라고.

 

그리고 난 믿어. 날 편안히 해줄거라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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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작곡을 제대로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.

 

그것은... 제 모든 악상은 학교에서 일어납니다;;;; 학교엔 기타가 없습니다.... 전 피아노를 못 칩니다;;;

 

타브 악보만을 볼 수 있습니다... 방학 때 막 써놓고.... 놀아야지;;;;;

 

저 가사도 학교에서 써놓은 건데 잘 모르겠네요. ㅠ.ㅠ

 

전 코드 이름을 몰라서 못 쓰겠네요 ㅠ.ㅠ;;; G코드하고... 바레코드하고;;; 몰라요 ㅠ.ㅠ;;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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