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5월 18일 화요일

곡을 쓰다.

아르페지오로 곡 1개 만들어봤고...

 

스트로크로 몇 십곡을 만들고...

 

생각해봤습니다.

 

" 절망? 저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려! 희망? 웃기고 있네? "

 

" 뭐가 날 절망에 빠지게한다면 그 순간부터 난 인생의 쓰레기란 거야! "

 

" 뭐 이런 x같은 상황이 다 있어? 어? 씨x 이제부터 이 곡의 이름은 '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' 다! "

 

그렇습니다.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.......의 탄생입니다.

 

내 안의 무언가의 빛을 잃어버린 나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..... 제가 작곡한 곡중에 Live Forever와

 

같은 감동을 처음 주는 곡이었습니다.

 

Across The Universe.... + Wonderwall 같은 느낌을 주는 스트로크와 서정적인 음........

댓글 4개:

  1. 그동안 곡작업에 매달리셨군요~ 멋지십니다.

    공개는 안하시나요ㅎㅎ;; 듣고 싶어요~



    혹시 음반 내실건가요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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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OborodokiO - 2010/05/19 12:25
    음반따위는 안 냅니다. 중딩인데요 ㅠㅠ



    곡 공개는... 20대에 해보죠 ㅋ...;;;



    혹시 알아요? 인디밴드랑 어울리다가 어느 소속사 사장이



    봐서 세계적인 제 2의 오아시스가 될지요 ㅎㅎ.



    따다따랑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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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저도 나중에 월드스타랑 아는척 좀 해볼수있게 해주세요ㅎㅎ

    쨌든 하시는 일, 다 잘될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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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@OborodokiO - 2010/05/19 22:36
    언젠가 영광의 아침을 맞겠죠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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