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르페지오로 곡 1개 만들어봤고...
스트로크로 몇 십곡을 만들고...
생각해봤습니다.
" 절망? 저 쓰레기통에 가져다 버려! 희망? 웃기고 있네? "
" 뭐가 날 절망에 빠지게한다면 그 순간부터 난 인생의 쓰레기란 거야! "
" 뭐 이런 x같은 상황이 다 있어? 어? 씨x 이제부터 이 곡의 이름은 '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' 다! "
그렇습니다.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.......의 탄생입니다.
내 안의 무언가의 빛을 잃어버린 나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..... 제가 작곡한 곡중에 Live Forever와
같은 감동을 처음 주는 곡이었습니다.
Across The Universe.... + Wonderwall 같은 느낌을 주는 스트로크와 서정적인 음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