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14일 수요일

내가 생각하는 포토그래퍼(사진가) - 1 -

안녕하세요!

 

대전시민™입니다!

 

저도 DSLR 이란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서 제 블로그인 산바람 하늘바람에 올립니다.

 

저도 나름 중학생 사진가(...)인 거지요!

 

형님과 아버님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(둘 다 사진광이십니다.) 저도 사진찍기를 좋아한답니다.

 

집에 있는 사진 책 중에 디시인사이드에서 출판한 것도 있고... 뭐.. 있고.. 풍경 어쩌구 저쩌구 블라

 

블라 이 책은 최고야 이 책은 별로고(...) 하여튼 이런 게 있습니다.

 

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. 기준은 아닙니다!

 

내가 생각하는 포토그래퍼(사진가)는?

 

1. 카메라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는 사람!

 

제 카메라 기종은 Nikon  D40x 입니다. D40에서 업그레이드 된 버젼이지요. 하지만 D40으로도 D40x로

 

노하우로서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어낼 수 있습니다. 실제 D40으로 저보다 잘 찍는 사람은 전 세계에 수

 

두룩 하답니다.

 

2. 주변의 조화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사람!

 

최근 S 전자 디지털 카메라 광고에 적절히 주변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사진이 있더군요. 엉덩이에서 물대

 

포가 발사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있고..(실제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가다가 물 뿌리는 사람 뒤에 타

 

이밍이 맞은 겁니다.) 뭐 하여튼..... 주변에서 조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폐가가 있는 지역이라도 분명 있을

 

겁니다. 그걸 제대로 잡아내시는 분은 진정한 고수이십니다!

 

- 끝말 -

 

에휴... 아파서 더 못 쓰겠네요 ㅠ.ㅠ 그래서 일부러 제목에 - 1 - 을 해놓았습니다. ㅠ.ㅠ

 

다 낳은 후에 더 쓰겠습니다

 

PS. 잡담 쓰는 것도 은근히 재밌는 일의 연속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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